|
새 페이지 1
강력범죄와 테러에
맞서는 최전선, 특수경찰!
실제
SWAT 교관 출신 저자가 이야기하는 특수경찰의 모든 것!
<책
소개>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 사회와 더불어 범죄 역시 고도로 지능화,
강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에 맞서는 경찰 역시 더욱 강력해지고 지능화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강력범죄와 테러에 맞서는 정예경찰인 특수경찰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특수경찰은 과연 어떻게 범죄를
해결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고 있을까요? 단순히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실 그
이상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명성에 비해 실상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경찰! 실제 SWAT 교관 출신의
저자가 범죄와 테러에 대응하는 특수경찰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AK TRIVIA BOOK 시리즈 제8탄
“도해 특수경찰”은 특수경찰의 훈련부터 범죄 대처법,
최첨단 수사 시스템, 기밀 직전의 아슬아슬한 부분까지 모든 것을 저자의 풍부한
지식으로 폭 넓게 소개해드립니다.
<저자 소개>
모리 모토사다(毛利元貞)
1964년
히로시마현 출생. 고교 졸업 후 자위대에 입대,
퇴역 후 프랑스 외인부대에 지원 입대하여 3년 동안 복무한다.
이후 외인부대를 탈주(이 때문에 현재 프랑스에 입국하면 체포를 당한다고 한다),
미국으로 건너가 용병학교「Special
Assault School」교관을 역임하며
SWAT의 훈련 지도를 담당했다. 이후
카렌민족해방군에 참가하고(이후 스파이 혐의로 국외추방),
달라이라마 14세의 경호대 훈련을 담당하기도 했다.
1993년
작가로 전향, 유한회사 모리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의 컨설턴트와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PDS(Personal Defense
System)라는 새로운 경호술을 창설하고, 범죄 피해자 구제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그 외에 Metal Gear Solid 시리즈의 군사 어드바이저로서도
잘 알려져있기도 하다.
<목차>
제1장
총론
No.001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특수경찰
- 8
No.002
실제 특수경찰이란?
- 10
No.003
특수경찰과 흉악 범죄
- 12
No.004
물적 증거로 사건을 해결한다
- 14
No.005
점거 사건을 해결한다
- 16
No.006
유괴 사건을 해결한다
- 18
No.007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한다
- 20
No.008
사이버 범죄를 해결한다
- 22
No.009
폭파 사건을 해결한다
- 24
No.010
암살 사건을 해결한다
- 26
No.011
거짓말을 간파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 28
No.012
특수경찰과 군 특수부대의 차이점
- 30
No.013
범인을 사살해도 되는가?
- 32
No.014
세계의 특수경찰
- 34
No.015
일본의 특수경찰
- 36
No.016
사무 작업이 범인을 체포한다
- 38
No.017
아르바이트 특수경찰이 있다?
- 40
No.018
임무에 적합한 성격은?
- 42
No.019
임무에 적합한 체력은?
- 44
No.020
사건이 없을 때는 어떤 일을
하는가? - 46
칼럼
일본의 픽션 작품과 특수경찰 - 48
제2장
특수경찰의 무기와 장비
No.021
어떠한 무기를 휴대하는가?
- 50
No.022
권총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52
No.023
권총은 어떻게 휴대하는가?
- 54
No.024
예비 탄약은 몇 발을 휴대하는가?
- 56
No.025
특수경찰이 즐겨 사용하는 권총의
구경은? - 58
No.026
임무를 수행할 때는 어떤 탄약을
사용하는가? - 60
No.027
권총에는 탄약을 언제 장전하는가?
- 62
No.028
권총은 어떻게 겨누는가?
- 64
No.029
권총은 어떻게 조준하는가?
- 66
No.030
권총의 탄약을 전부 사용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 68
No.031
권총이 고장나면 어떻게 하는가?
- 70
No.032
총탄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은?
- 72
No.033
도검류의 공격을 막는 방법은?
- 74
No.034
암흑 속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 76
No.035
플래시라이트와 권총은 어떻게
겨누는가? - 78
No.036
사격 훈련은 어디서 하는가?
- 80
No.037
사격 훈련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 82
No.038
사격 실력은 어떤 기준으로
판정하는가? - 84
No.039
권총으로 노릴 수 있는 한계
거리는? - 86
No.040
상대방의 총탄을 피하는 요령은?
- 88
칼럼
컨설턴트라는 직업① - 90
제3장
전술팀
No.041
특수경찰은 군용 총기도
사용하는가? - 92
No.042
전술팀이 기관단총을 사용하는
이유는? - 94
No.043
총구에 소음기를 달고 돌입한다?
- 96
No.044
총기 고장을 방지하는 요령은?
- 98
No.045
장전 불량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 100
No.046
돌입 중에 총이 고장이 난다면
어떻게 하는가? - 102
No.047
범인 체포에 샷건을 사용한다?
- 104
No.048
저격팀의 발포율이 낮은 이유는?
- 106
No.049
어떤 방식으로 인질 사건을
해결하는가? - 108
No.050
점거 사건을 해결하는 전술은?
- 110
No.051
접근방법은 극비사항이다?
- 112
No.052
인질 구출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 114
No.053
문이나 창문을 어떻게 부수고
돌입하는가? - 116
No.054
범인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 118
No.055
실내에서는 어떻게 전개하는가?
- 120
No.056
어떤 자세로 총을 겨누고
돌입하는가? - 122
No.057
특수경찰의 장기인
CQC전술이란? - 124
No.058
차량에는 어떻게 돌입하는가?
- 126
No.059
버스에는 어떻게 돌입하는가?
- 128
No.060
여객기에는 어떻게 돌입하는가?
- 130
칼럼
컨설턴트라는 직업② - 132
제4장
인질교섭팀
No.061
총을 사용하지 않고 범인을
체포할 수 있는가? - 134
No.062
어떤 스타일의 범죄자가 인질을
잡는가? - 136
No.063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인질을
잡는다? - 138
No.064
죄책감을 느끼더라도 인질 사건을
일으킨다? - 140
No.065
주목을 받기 위해 인질을 잡는다?
- 142
No.066
교활한 범인과의 인질 교섭은?
- 144
No.067
「시간 벌기」에는 의미가 있는가?
- 146
No.068
범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것으로 사건이 해결되는가? - 148
No.069
도망칠 곳이 없는 범인에게
어떻게 말을 거는가? - 150
No.070
어떻게 범인을 안심시키는가?
- 152
No.071
상대방의 마음을 잡는 액티브
리스닝이란? - 154
No.072
범인을 진정시키는 전술이란?
- 156
No.073
「우리들」 「그들」이라 서로를
부른다? - 158
No.074
범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이란? - 160
No.075
인질교섭팀에게 결정권은 없다?
- 162
No.076
교섭 상대는 범인에 한정되지
않는다? - 164
No.077
인질이 범인과 같은 편이
되어버린다? - 166
No.078
인질 교섭에서 사용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 168
No.079
범인의 요구라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 170
No.080
어째서 위압적으로 설득을 하지
않는가? - 172
칼럼
컨설턴트라는 직업③ - 174
제5장
그 이외의 팀 (폭발물 해체처리팀 / 심리분석팀
/ 대상자 경호팀 / 심문팀)
No.081
폭발물 해체처리팀은 폭탄을 찾지
않는다? - 176
No.082
폭발물을 어떻게 해체처리하는가?
- 178
No.083
무력화를 시킬 수 없는 폭탄의
해체처리 방법은? - 180
No.084
최첨단의 해체처리 로봇이란?
- 182
No.085
폭파 예고에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 184
No.086
인물의 경향을 추론해내는
프로파일링이란? - 186
No.087
인간은 어째서 살인을 저지르는가?
- 188
No.088
쾌락 살인자의 인물 경향을
알아내는 요령은? - 190
No.089
쾌락 살인자는 왜 사람을
죽이는가? - 192
No.090
프로파일링은 언제 유효한가?
- 194
No.091
암살자의 범행을 어떻게
막아내는가? - 196
No.092
협박장으로 심리분석을 하는
요령은? - 198
No.093
경호 대상자를 몇 명이 지키는가?
- 200
No.094
경호 대상자를 어떻게 지키는가?
- 202
No.095 2초만에
이루어지는 암살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 204
No.096
사정 청취는 어떻게 하는가?
- 206
No.097
용의자의 자백을 받아내는 요령은?
- 208
No.098
용의자의 거짓말을 어떻게
간파하는가? - 210
No.099
용의자가 자백을 하도록 어떻게
유도하는가? - 212
No.100
용의자에게서 어떻게 「완전
자백」을 받아내는가? - 214
색인
- 216
|
